류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책이다.

조지가 어느날 엄마가 짖어보라고 하는데 어! 멍멍이 아나라,꿀꿀, 음메,야옹.등등..

다른 동물 소리를 낸다.

엄마는 병원을 데리고 가서 조지의 입속에서 다른 동물을 꺼내어 낸다.얼마나 대단한 상산인가..

얼마나 목욕이 싫으면..

류가 엄마 하얀 강아지가 좋아 한다.

그리고 식구들이 해리를 못 알아 보니까 해린데..한다.

정말 귀여운 강아지다.

하나의 뼈다귀때문에 친구들끼리 서로 자기거라고 우기네요..

안되는데.

류도 친구랑은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걸 아는데.

 

정말 정말 즐겁고 재미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로 무엇인가 이야기 하는책들 아이들은 정말 많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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