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어제 이 싸이트 저 싸이트를 돌아다니다 눈에 띄는 물건이 많아져 괴로운 밤을 보냈다. 끄긍...wasgij 퍼즐. jigsaw의 스펠을 뒤집은 것으로 설명을 본 순간 내가 저걸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들었으며 그래도 갖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치솟아 올라왔다. 아아, 이거 너무 끝내주는 거 아닌가?또 다른 것을 보면..그림을 보고 마차를 몰고 있는 사람의 위치에 당신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건너편의 낡은 차와 양치기, 자전거는... 도대체 여기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이 요란법석이 된 그림의 할머니가 붉고 흰 봉 너머로 보고 있는건...쇼크! 두려워요! 이 커플의 방안에 무슨일이 일어 났기에 모든사람들이 멈춰서서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걸까요? 이상한 디자이너는 왜 그리 천박해 보일까요? 제목을 보시고 방안의 금붕어가 쇼 진행자와 촬영 스탭들 너머 보는것은... ====================================================================가격 때문에 곧 사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