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노크를 알려준 책이다,

책을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얼마나 가지고 놀다 그만 책을 찢어버렸다.

류는 얼어버렸다 엄마가 책을 찢는것을 얼마나 싫어한는지 알기에...

갓 돌지난 아이가 뭘안다고 하지만 난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지금도 찢어진 부분을 보면 찢었다고 아이 스스로 반성합니다. 색도 알고 찾는 재미가 있어서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비가 옵니다. 하면 손으로 비가 오는 흉내를 냅니다.]

엄마의 영향이 아주 큽니다. 내가 종종 비가 옵니다. 하면서 손으로 흉내를 내거든요..

그리고 집안에서 이것 저것 가지고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좋아합니다.

그리고 또 한권.....

                                 어른들이 보기에는 단순하지만 아이들은 아주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하고 엄마랑 아이들이 함께 놀이도 할 수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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