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의 몸 엄마와 함께 보는 성교육 그림책 3
정지영, 정혜영 글.그림 / 비룡소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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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가 너무 무섭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항상 걱정이다, 그리고 성이 너무 개방하 되어있고 아이들이 너무 어린나이에 성을 접할기회가 많아진것으로 알고있다. 글쎄, 매스컴의 위대함이라고도 할 수있고 고도 문명의 악이라고도 할수 있다 그리고 너무 성을 하찮게 여기는 것으로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아이들에게 서로의 몸을 존중하고 아껴줄줄 아는 아이고 키우려면 먼저 가정에서 엄마 아빠의 바른교육이 많이 필요로 한다,

옛날처럼 얼렁뚱땅은 요즘아이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엄마 아빠가 우선 생각을 바꾸고 정확한 설명이 필요로한다, 그럴때 함께 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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