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이쁘게 커주어서 고맙다
류! 고맙다. 그동안 아주 크게 아프지 않고 투정도 많이 안부리고 밥도잘먹고 건강하고, 엄마는 언제나 네가 엄마의 곁에서 엄마를 울고 웃고 해 주어서 하느님에게 감사하면서 살고 있다. 우리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자. 사랑한다 내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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