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주스 가게 -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푸른도서관 49
유하순.강미.신지영 지음 / 푸른책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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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주스가게, 올빼미, 채널링을 하다, 프레임.텐텐 클럽, 

4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수상작품집,
책표지를 보면 아주 거만하게 앉아 있는 한 소년
그가 누구인가, 건호, 그는 지금 무기정학처분을 받고 매일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의 주스가게에 갔는데 엄마가 여행을 가신다며 가게를 보라고 하신다,
건호는 그런 엄마말에 코웃음을 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다음날 엄마는 정말 여행을 떠나시는 모양이다, 건호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서 살고 있다 엄마는 집안을 책임지는 가장으로 병원옆에 작은 주스가게를 하고 계시는데 그곳의 이름이 불량한 주스가게 이다, 어느날 부터 조금 건들거리면서 노는 친구들과 어울리게된 건호는 그날도 친구들의 부름에 별로 나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그래도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온다, 친구들은 도둑질을 하자고 하고 별로 마음은 내키지 않고 엄마는 여행을 가고 용돈은 없고 그래서 가게에 들렸는데 가게에는 엄마가 남기고간 메모가 있었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병원간호사에게서 엄마의 입원소식을 듣게 된다,
이 무슨이야기인가? 엄마는 분명여행을 간다고 했었는데,,
엄마가 입원한 병원에 도착을 해서 간호사 에게거 엄마의 상황을 이야기 듣는다, 아빠도 그렇게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을 받고 돌아가셨는데 엄마는,,
건호는 모른척을 한다, 엄마가 자신에게 숨기려고 했다는 마음을 이해해서 일까 아니면, 건호는 그리고 가게를 시작을 한다, 서툴지만. 시행착오도 겪지만 그래도 왠지 그래야 할것 같은 마음으로 가게를 보는 건호 그러다 만난 상주아주머니 말씀
아무리 울려고 해도 울음이 나오지 않는다고 , 주위사람들을 자신을 참 독한 사람이라고 말할거라고 한다, 그런 아주머니 말씀에 건호는 화풀이를 해보라고 한다, 그동안 쌓였던 모든것을 풀고 나면 눈물이 날것이라고, 그말에 들어온 아주머니는 참 이상한가게라며 나가신다그런데 그말이싫지 않은것 같다, 어쩌면 건호만의 말투와 생각이엇을것이다,
그리고 친구들이 제안했던 도둑질. 그는 친구들에게 함께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얼마후 가게에 돌아오신 엄마, 아무일 없듯이.
그리고 부자가 나눈대화,
아들은 엄마에게 학교 그만두고 주스가게나 할까라고 묻는 아들, 그런 아들에게 학교에서 소식없냐고 묻는 엄마,
아들은 다시 매일매일 숙제였던 반성문을 써서 담임선생님께 정말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써보내는데 그 안에 마음에 와 닿는 말,
강해지고 싶었다고, 동정받고 싶지 않았다고, 그래서 그랬다고 , 그런데 그ㅡ것이 착각이었다고 겉멋만 든 것이었다고,,,불량 사과엿다고,그래서 자신이 없다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을 사귀는것도 선생님말을 고분고분것도 자신이 없는데 학교에 돌아가도 되나 싶다고,
그런데 다음날 선생니메게 학교에 돌아오라는 메일을 받는다,, 

불량한 청소년이였다고 하지만 그마음은 참 따뜻함이 잇는아이다, 그리고 그가 남긴 마지막 반성문에 나도 모르게 아주 많이 공감하고, 고개를 많이 끄덕이고 그마음 충분히 이해할것 같았다,그리고 아들을 믿는 엄마의 마음 나도 내자식을 그렇게 믿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진다, 

그외 작품들속에 만나 우리의 청소년들의 고민 그 고민을 해결해 가는 우리아이들의 모습
그모습에서 부모인 내가 알아야 할일과 공감해야 할 마음, 내가 겪고 지내왔던 그시간의 의미와 그시간에 겼었던 나만의 문제라고 생각했던것을 내아이도 그리고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아이들도 겪는 문제들 그 문제를 잘견고 이기고 나면 좀더 괜찮은 세상을 만날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시기는 마음이 그렇다고, 그런데 잘 참고 견디어 보라고 그리고 어른들에게 가끔은 터놓고 이야기도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못했엇지만 내아이는 나에게 그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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