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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병 - 공부도 건강도 초등3학년에 결정된다
조형준 지음 / 지식채널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3학년인딸,
이아이,
올해 10살 얼마전에 생일을 보냈으니,
108개월된딸
만9세지요,
그런데 벌써 사춘기일까요,
아니면 엄마가 너무 과하게 생각을 해서일까요,
이제는 확실히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능글거리기도 하고,
엄마는 화나있는데 야단을 듣고 조금있다가도 바로 풀어져 엄마 어쩌고 저쩌고,,
이런 엄마는 아직 화가 났단 말이다,
자존심도 세고,고집도 있는 아이,
3학년이 되었을때 엄마는 걱정이앞서기 시작을 하고 그동안 배웠던 교과서랑 너무 달라진 교과서 국어수학이야 그렇다고 해도 , 사회. 과학 과목에서 아이들이 접하는 단어가 참 ,요즘 아이들이 빠르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단원이 끝날때마다 평가가 내려지고,
학교에서도 아이들입에서 이제는 누구는 공부잘하고 누구는 공부가 그냥저냥그렇고,등등
엄마들입에서도 옮겨다니는말들
신경쓰지 말자하지만 어디 그렇게 되던가,
아무튼 그래서 일까 엄마는 많이 예민해졌는데 아이는 아직 어린아이갔다
아직 자기 물건정리정돈도 잘안되고,
혼자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책을 너무 좋아하는 딸.
책읽을 시간이 너무 없어서 속상하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다른 아이들보다 배우는것이 더 많은것도 아닌데,
정말 느림이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는 딸때문에 종종 속도 상하고
그동안 화내지 않던 모든것을 요즘 아이에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질렀던것같다,
그러지 말자 다짐을 하면서 마음급한 엄마는 잘 안되고 있다
그래서 요즘 자녀교육서를 다시 한권두권 손에 들고 있다
읽으면 그래 나도 알아 . 안다고 그런데 그 엄마의 욕심이 잘 정리가 안된다고 정말 소리지르고 싶기도 하고, 누군가를 만나. 내마음을 다 이야기하고 싶어질때도 있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이책 초3병 웃음이나왔다
예전에는 초4가 제일 힘든시기라고 했던데 , 공부가 갑자기 어려워진다고 그런데 요즘은 3학년이 그런가 보다, 나말고도 엄마들이 모두가 고민인 모양이다,,
책속에서는 공부보다는 아이의 건강을 챙기고 잠을 푹자게 하고
성장에도 신경을 쓰고
그렇다고 공부를 시키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중요한시기이니,
건강을 잘 챙기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뿐만아니라 보약도 먹어야 한다고, 건강,
그래 그건 엄마들도 안다,하지만 어떻게 방법을 알려주는데,그것이 약을 먹고 잘 관리 해주고 해야 한다는 말인데, 더 근본적인 방법치유법을 확실이 이야기해주면 좋으련만 기존에 나와있는 책들이랑 별반다른것이 없다
아무래도 책을 쓰신분이 한의사라서 그런지 그런쪽 이야기가 많이 살짝 실망했다,,
그래도 건강을 잘 챙기라는 말은 마음에 와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