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 동안 책좀 많이 읽지 하는 마음이 엄마 마음인데
요즘 류는 관심사가 책이 아닌 다른것에 더 빠져사는것 같다
그래도 엄마는 읽어야 할책들은 빌려 오고 구입해주고
류는 보지 않는듯 하면서도 열심히 읽고 있다
그래 시간 날때마다 보고 싶은 책부터 한권 한권 찬찬히 읽어가면 돼,,
시간은 아직 많으니
그러고 보니 벌써 이월의 마지막날이네
하루 이틀만 지나면 3학년 이란 나이로 학교에 가게 되는 딸
떨리지는 않는다고 말하지만 일주일은 많이 떨리겠지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교실때문에
그래도 잘 견디고 씩씩하게 달려 보자 올 일년 또,,
| 팥쥐 일기
이향안 지음, 배현주 그림 / 현암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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