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서,
정말 화가나서
,,
아이에게 호된말을 하고 말았다
마음이 너무아파서,
속도 상하고
지금 온힘이 빠져 버린것 같다
울고 싶다
아무도 없는데
아이가 잠자리에 들었고,
그냥 울어버려야겠다
울고 나면 속이 후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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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12: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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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00: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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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18: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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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00: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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