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서, 정말 화가나서 ,, 아이에게 호된말을 하고 말았다 마음이 너무아파서, 속도 상하고 지금 온힘이 빠져 버린것 같다 울고 싶다 아무도 없는데 아이가 잠자리에 들었고, 그냥 울어버려야겠다 울고 나면 속이 후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