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 얼마 안남았다 

방학숙제  

다했나,, 

정리만 하면 된다, 

아!  

벌써 부터 싫다 

이상하게 다른 사람들은 이제 엄마들의 방학이다라고 하는데 

난 왜 이렇게 싫은지, 

그냥 방학동안 너무 좋았다 

단 하나 운동을 못해서 다시 살이 조금 붙어서 그렇지 

방학동안 류랑 즐거웠다, 

아니 류는 좀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ㅎㅎ 

류랑 점심도 잘 먹어서 살은 정말 많이 졌다,,ㅎㅎ 

이번주말은 아주 즐겁고 재미나게 신나게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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