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도 힘들다,
모르겠다
내가 왜 힘든지
옆에서 보는 이들은 내가 제일 편안해 보인다고 하는데
난 왜 힘들까,
그냥 생각을 해본다,
누군가는 말한다
생각이 많아서 힘든거라고,
어쩌면 그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내 생각뿐만이 아니라
저사람 이사람
그런데 그안에는 내가 있다,
이제 슬슬 아이들 방학이 시작이 된다,
류는 월요일 부터 방학이다,
그리고 나는 월요일에도 오늘도 내일도 운동을 갈 시간적이 여유가 없고
류가 방학을 하면 아침에 운동가기도 힘들어서 잠시 쉬기로 했다,
한달보름동안은 열심히 먹는것을 조절해야겠다,
비가 올듯말듯 내리다가
비가 내리지 않아서 인지 아직도 덥다,
비가 하루종일 내렸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 더위가 사라질까,,
지금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교장선생님 비리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참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자라는 사람들이,
걱정이다,
아!
,,,,그리고 어제 부터 내 블로그에 숫자바이러스 출모,
오늘 13594, 총 294133 방문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