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새로운 핸드폰을 손에 들었다
그 유명한 캘럭시sㅎㅎ
어제 옆지기가 매장에 가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아직 유약금이있는데도 불구하고,
저질렀다
내 핸드폰은 작년에 옆지기랑 똑같이 공짜폰으로 폴더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서 바꾸었었다
그때도 핸드폰이 아파하고 있을때라 뭐 괜찮았는데
바꾼 핸드폰이 내가 몇번 손에서 놓친후 이상하다
자꾸 신호가 끈기고 문자서비스가 한동안 안도고 뭐 이런저런 일이 많았는데
유심연결이 안되어서 또 한동안 고생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옆지기왈
우리도 문명인이 되어보자 매일 전화걸고 받는것만 하지 말고
응,
이라면서 내것을 먼저 바꾸어 주었다
자신것은 아직 쓸만하고 그렇게 까지,
라고 하면서,,
내가 사용해보고 좋으면 자기는 바꿀거란다,
음 크기는 아주 크다, 그동안썻던 그 어떤핸드폰보다
그래도 익히기는 그리 별로 어렵지 않은듯,
오늘 개통을 하면서 이것저것 설명을 듣고 집에 가지고 와서 해보는데 괜찮네,,
화면이 커서 터치할때 괜챃고,
뭐 몇일이 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면이크니 좀 화면에서 열이 발생을 한다
핸드폰 음 그건좀 안좋다,
가능하면 류에게는 가지고 놀게 하고 싶지 않네
커서 좋지만 그런 단점도,,
아무튼 앞으로 이년동안 잘사용해야지,,,,,
난 그동안도 sk였는데 지금도 sk 그대로 그래서 기변으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