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 없이 바쁘게 하루하루 살고있는 나,
딱히 무언가를 하는것은 아닌데
괜실히 바쁘다
아침에 운동을 하고 집에 오면 12시가 조금 안된 시간,,
그러면 바쁘게 청소를 하고
아이가 한시면 돌아온다,
돌아온 딸과 아이를 반겨주고
간식도 챙기고,
그러다 보면
아이들 학원갈시간
학원에 보내고 나면 좀 편안하 시간도 있지만 그 시간에는 또 집안일
빨래 장보기,,등등,
참 바쁘네,
그러다 보니 요즘 책읽는시간도 좀 없다
ㅎㅎ
그리고 요즘 미드중 본즈를 보느라
정신이 없다,,ㅎㅎ
 

너무 저위에 사진은
몇일전 송추계곡에 놀러갔다가
잠시 등산했을때
산을 내려가는 옆지기와 딸
난 저둘의 등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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