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너무 아프고 ,
어제 부터 시작된 이 두통은 약을 먹고 하루가 지나고 끝날줄도 모르네요,
어제는 날씨가 참좋더니
오늘은 계속 비가 올듯말듯 흐려있는 하늘
내일 딸 소체육대회도 한다는데 ,,
비라도 내리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몸은 왜 이렇게 축축 쳐지는지,
자고도 싶고
해야할일은 많은것같은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모처럼 낮잠을 자볼까 싶기도 해요,,ㅋㅋ
아!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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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또니 2010-05-04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잠은 30분으로~^^용
오늘 책에서 배웠어요..
지나다 들릅니다.
좋은책 소개 받고 싶어서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