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하기 싫은 일을 했다
그러나 후회,
하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기에
그냥
찜찜함을 없애기 위해서
그냥 그들과 타협을 한건지도 모르겠다
아!
마음이 좀 그렇다
그래도 뭐,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