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총회하는날,
일학년 때보다 한결 수월할 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닌 모양입니다,
공개수업을 하고 나서 총회가 있다고 해서
한시가 되기전에 학교 도착
도서관에 먼저 들려서 책을 빌리고
교실에 입성
수업을 시작했더군요,
수업 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수업을 마치고 아이들 하교 지도를 하고 선생님이 돌아오실때까지 

학부모회. 어머니회. 녹색. 명예를 자진해서 썼는데,
전 솔직히 녹색이랑. 명예만 하려고 했는데,
작년 같은 반을 한 엄마가 학부모회에 떡하니 류 이름을 적어놓아서
다른 하고 싶어하는 엄마들이 있을텐데,
어찌 어찌해서 학부모회를 하게 되었구요,
녹색도 ,,
뭐 힘들것 있겠어요,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올해도 조금은 바쁘게 생겼네요
4월부터는 다시 헬스도 시작하려고 한다
더 열심히 살자,,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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