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네요, 

봄비 맞은거지요, 

어제 오후에 차수리에서 찾아오고
거금을 주고서,, 

그래도 뭐 그보다 더한일도 있었는데
그냥 편안하게 마음먹으려고 노력중
비도 내리고,,
아이들 점심으로 칼국수를 끓여주고
두녀석은 지금 위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오전에 학습지를 풀고서
점심먹고 나서 잠시 휴식시간,,
몇일은 날씨가 푹해서 놀이터에서 놀 수있었는데 비가 내리니,,
오늘은 집에서 쉬어야지,, 

그래서 인지 게임을 하고 싶어해서
둘이서 열심히 하고 있다,, 

난 그 시간을 잠시 이용해서 인테넷중,
어느덧 2월도 몇일 남지 않았네,
한일도 없는것 같은데,
2월은 시간이 짧아서 일까
모든것이 짧게만 느껴진다,
뭐 그래도
새로운 3월이 기다리니 괜찮다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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