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의 만남,,

트와일라잇 - 나의 뱀파이어 연인 ㅣ 트와일라잇 1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2010년 작년에 구입해두었던 이시리즈를 읽기 시작을 했다
재미있다
작년 한해동안 너무 많은 광고와 사람들의 입소문을 들어서일까 재미있을것이라는 기대감에 책을 펼쳤다
기대는 나를 저버리지 않았다
한권의 만화책을 읽는 기분이랄까
그냥 술술 넘어간다
하루만에 다 읽었다,
너무 빨리 읽었나,,
여자 주인공 벨라 벨라가 아빠가 있는 곳 포크스로 살기 위해 왔다
새로운곳 그동안 엄마랑 살았는데 비가 많은 포크스로 오는것은 엄마의 행복을 위해서 아빠곁으로 왔다. 처음만나는 이들 . 설레임보다는 두려움과 무기력함이랄까 그런 느낌이었다 처음 벨라를 만났을때는, 하지만 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좀 이상한 기운이 도는 이들,,에드워드를 만난다
묘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이야기는 발전된다,
에드워드와 벨라의 사랑이야기
평범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이야기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제이콥이란 아빠친구의 아들도 만나게 되고
벨라가 죽을 위험에 처한다 그 벨라를 지키기 위해서 뱀파이어들이 움직인다,
그리고 ,,,,,
책은 재미있다 

2010-4
영화도 나왔다고 하던데, 보고싶지는 않다. 이 느낌을 쭉 가지고 가고 싶다, ㅎㅎ
지금은 세번째 이클립스를 읽고 있다
재미있다 점점 더 흥미진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