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3일 오전 열한시가 조금 안된 시간,, 춘천 엄마 집에 가는길에,
소양로 뒷길에서,
다른 세상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나 멋진 풍경에 우리는 잠시 차를 세우고 경치에 취해 있었다
너무나 멋진 세상, 와!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