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3일
오전 열한시가 조금 안된 시간,,
춘천 엄마 집에 가는길에, 

소양로 뒷길에서, 

다른 세상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나 멋진 풍경에 우리는 잠시 차를 세우고 경치에 취해 있었다 



너무나 멋진 세상,
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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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01-04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 사진만 보고도 감탄사가 나오는 데 실제의 풍경은 더 경이로웠겠네요.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