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바쁜 아침
아침에 늦잠을 잤다
옆지기도 늦잠을 자서 차를 가지고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일찍 일어난 딸아이 학교 준비하라고 하고
나는 잠시 몸이힘들어서 누워있었는데  

눈을 뜨니 류는 내 옆에 누워서 책을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시간이 8시10분 이런, 

다른날이면 준비다하고 연산문제 풀고 있을 시간
이런,, 

나는 화가났다
하지만 소리 지르면 무엇하랴,
얼른 옷입으라고 하고
밥챙기고 학교에 갔다
다행히 늦지는 않았다 

아니 40분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운동을 하러 갔다가
운동을 마치고
집에 와서 밀린 다림질을 하고 인테넷 신고를 하고
나니 시간이 두시간이흘렀다 

잠시 류 학교에가야 하는데
어쩌나, 

얼른 씻고 준비하고
출발 집안은 겨우 다림질만 한 상태
그런데 엄마들이 커피한잔한다고 들려서
아이들이랑 또 한바탕
다행히 집안 청소를 하지 않아서
엄마들이랑 아이들 가고 나서 청소마치고,,
그러고 나니 4시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시간,,,ㅎㅎ 

그래도 모든일을 다하고 나니
기분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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