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마치고
꽃구경을 가려고 햇는데
차가 얼마나 밀리던지
그래서 우리는 궁에 갔다 

궁에 가서 산책을 했다
종묘산책길로,,
그런데 류가 하는말,,
"아빠 다리 아파,,"
"업어줄까?"
"응"


너무 좋아하는 류, 



류야 아빠 모자는 왜?


류는 너무너무 행복햇단다
정말 오랜만에 아빠가 업어주어서,, 

산책을 마치고
본가에 갔다
아가씨가 아이들이랑 놀러왔다고 해서
삼겹살을 사가지고 가서
맛나게 구워먹고왔다
저녁에는 피곤햇는지 일찍 골아 떨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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