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기상
옆지기 일어나는 소리에 나도 일어났다
일어나서 옆지기 아침 준비를 하고 사과를 깍고
옆지기 씻고 나와서 아침을 먹고 시간이 되어서 나갔다
나는 다시 침대에 앉아서 시계를 류 기상시간에 맞추고
책을 읽기 시작을 햇는데
갑자기 따르릉 전화벨 소리
얼른 받았다
그런데 옆지기왈
"지금 4시10분이야,,,"
라는 말에
엥
다시 시계를 봐도 다섯시 10분
핸드폰 시계를 보니 맞다 4시 10분
어제 저녁에 옆지기가 자명종 시계 건전지가 약하다고 해서 건전지 바꾸면서 아마
시계를 만진 모양이다
이런,,
옆지기 다시 들어왔다
그리고 거실에서 한시간안되는시간눈을 붙이고
다섯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했다
나
잠이 오지 않아서
엄청 고생을 했다
참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
오늘 아침은 이렇게 해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