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어느 오후에
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만히 엄마를 바라다 보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셧터를 눌렀는데 저런 표정이 나오더라구요, 

사진기 앞에서는 언제나 당당한 아이
그런데 요즘 사진찍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
그래도 자신이 기분이 좋을때는 아주 즐겁게 카메라 앞에서
웃어주는 아이, 

전 이아이가 내곁에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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