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닭은 왜 길을 건넜을까,,
너무 재미나다
13명의 그림작가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이야기 해주는 그림책
그런데 모두 다른 이들이 그린 그림이라 그 그림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사회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말이 나쁜말 욕이라면서요
그 말이 좋은말인지 나쁜말인지도 처음에는 모르면서 쓴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말이 나쁜말인지 알고 그말을 들었을때 기분이 얼마나 상한지 알면서 더 쓴다고 하더라구요,,
친구에게 그만 나쁜말을 뱉었을때
자신의 기분도 찜찜해지지요,,
그리고 사과를 해야하는데 때를 놓치면 힘들어지고,,
왜 나쁜말을 하면 안되는지,
우리아이들에게 잘 알려주는 그림책, 

 

아기 오감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에게
같은 빨강이지만
색조와 질감의 차이를 알려주는 그림책
같은 빨강이지만 조금 다른,,
빨간 사과가 아니라,사과빨강처럼,,
조금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책,
류는 시시해 한다,,ㅎㅎ 

 개구이이고, 독립심이 강한 개구리 찰싹은 혼자 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날 먹이를 잡으려다가 그만,,
혀가 잠자리 날개에 붙어서 그만 하늘위로 날아가게 된다
그러다가 다시 하늘위에서 자동차위로,,
이렇게 아기 개구리 찰싹은 여행을 시작을 한다 한참을 웃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하고 똑같은지
어느순간에 혼자 하기를 시작하는 아이들 엄마 마음에 안들고 서툴지만 그래도 혼자하려고 하는 모습이 가상할때도 있지만 그일로 인해 말썽이 생긱기도 한다 그래서 엄마들은 화를 내기도 하지만,,
찰싹은 그렇게 긴 여행을 마치고 엄마가 있는 다시 연못으로 돌아온다
엄마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찰싹을 아주 반갑게 맞이해준다
나도 저렇게 기다려 줄 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쩌면 기다리지 못하고 내가 먼저 손내민적은 없었을까 반성해본다,,, 

돼지를 기르고 싶은   피터
그런데 피터가 찾는 돼지는 너무 착하지도 않고 너무 나쁘지도 않은 돼지라네요,
정말 그런 돼지가있을까요,,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돼지,,
어쩌면 그건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떤 돼지가 착하지 않은 돼지일까 어떤 돼지가 나쁘지도 않은 돼지일까 정말 농부아저씨가 골라 보낸 이 돼지는 착하지도나쁘지도 않은 돼지일까,
그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착하다고 느끼면 착하고 나쁘다고 느끼면 나쁘다 ,,
그래도 피터에게 온 분홍돼지는 피터가 생각한것처럼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돼지였으니 다행이다,, 

등껍질이 없다면,
거북이는 생각한다
얼마나 편할까 그 무거운 등껍질을 없다면
그래서 등껍질을 벗고 생활을 하기로 결정,
그런데 ,,
얼마나 힘들었던지,
그 등껍질을 얼마나 거북이에게 중요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 

 

 

평범한건 너무너무 싫은 아이
그래서 교복이 너무 싫어요
아침마다 엄마랑 실갱이 하는 이이
그러다가 다락방에서 찾아낸 모자
멜포는 학교에 모자를 쓰고 가지요 그러면 친구들은 멜포를 따라하지요 선생님은 안된다고 하고 다음날이면 멜포는 또 다른 물건을 찾아내고 또 친구들은 따라하고,,
언제나 평범한것을 너무 싫어하는 우리의 친구 멜포
그런 멜포를 따라하는 친구들,,
선생님들은 그런 멜포와 친구들에게 규칙을 정하고 안된다고 하지요,,
과연 멜포는 또 어떤 모습으로 학교에 갈까요,,
평범한것을 정말 싫어하는 우리친구 멜포의 아주 귀여운 반항이야기,, 

우리의 친구 몽돌이 몽돌이는 친구를 위해서 친구가 멋진 정원을 만들 수 있게 아주 멋진 호박을 구하거 산으로 가지요
그곳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어디에 가면 호박이있는지를 알려주지요
그리고 몽돌이는 호박을 찾았어요
그런데 같이 간 친구가 그만 떨어질 위기에 처해있어요
몽돌이는 호박보다 친구를 구하지요
호박보다는 친구가 더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그런 마음을 너그럽게 이해 주는 멋진 친구들
그런 친구들이 너무 멋지다, 

 

전쟁
전쟁에서 살아남은 고양이 오스카
아니 모두가 떠난 빈집에서 식구를 기다리면서 평생 살아간 고양이 오스카,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가를 가르쳐주는 그림책,,, 

 

 

 

 

류가 도서관에서 빌려다 본책,,재미있단다 

 

 

 

 

 

소공자
예의바르고 착한 소년 소공자
소공자의 착한 마음이 얼음처럼 차갑던 할아버지 마음까지 녹여버렸다지요,,ㅎㅎ 

 

 

 
에시는 학교에 갔다와서 선생님 놀이를 하지요
만일 내가 선생님이면,,
그런데 에시 선생님도 한친구만을 편애하는 것 같네요,
아닌가,,
점점 더,
어 이제 친구들이 반항을 하네요
그런데 선생님이 편애하는 친구는 조금은 소심하고
조금은 부족한 친구였네요,,
에시는 만일 내가 선생님이란 놀이를 하면서
선생님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조금은 깨달은 듯 하지요,,
에시의 학생들은 그런데 어디서 온걸까요,, 

 



엠마의 친구가 집에 놀러왔어요
함게 잠을 잘거예요
친구가 잠을 자러 놀러왔을대
그 작은 기쁨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86엠마는 일기장을 선물을 받았어요
아직 글도 쓸줄 모르는데
그런데 일기는 글로만 쓰는것이 아니래요
그림도 그려도 좋고
그날 특별했던것을 모아 두어도 된다고 하네요
이제 엠나는 일기를 쓰기 시작하지요
엠마만의 일기
그런데 누가 보아도 한눈에 알 수있네요
너무 귀여운 소녀 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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