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렸네요
햇살은 보이지 않지만
춥지는 않네요, 

봄날씨 같다고 하시네요 어르신들이,,
전 아직 몸이,,
감기가 남아 있어서 일까요
춥네요, 

그래도 보일러는 키지 않았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청소 마치고
혼자서 빈둥빈둥
많이 졸리운데
자면 안될것 같아요
조금 있으면 딸아이가 오는데,,
지금 잠들면 못 일어날 것같아서,, 

몸이 좋지 않을때는 정말 이상하게 잠이 쏟아지네요,

오늘은 할일이 ,,
류 안과 예약했고
학교가기 전에 시력 검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졸업식하고
병원에 가야지,,그리고
입학하기 전에 딱히 뭐 준비해야 할일이 있나,, 

책가방도 준비했고
학용품은 생겼는데 사려면 학교에 입학해서 선생님이 전달해주는것으로 준비를 하라고 하니
기다려야지,,, 

정말 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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