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설은 아주 추울 것 같네요,
마음도 몸도,
옆지기가 어깨가 많이 쳐져서 퇴근중인데,,
괜실히 나도 우울해지면 안될것같아서 지금 미리 많이 울적해하고 옆지기 오면 하하호호 거리려구요,
너무 추운 오늘
옆지기 마음은 더 추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