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다정한 부녀
오늘 하루 종일 운전을 하고 피곤할텐데도
류랑 잘 놀아주고 언제나 류에게 이쁘다 사랑한다 말해주는 옆지기
둘이서 다정하게 엄마에게 "우린 이런 사이"하면서 브이를 한다
ㅎㅎ
우리집은 언제나 엄마는 찍사이고 둘은 모델이다, 



아빠에게 폭 안긴딸
"류야 마스크는 벗어야지"
라고 했더니
"엄마 내 컨셉이야"
후후
그래 우리 모델 아가씨가 켄셉이라면 켄셉이지,,, 



언제나 하하호호 웃는 부녀
류는 엄마는 공부를 잘 가르쳐주는 엄마라서 좋고
아빠는 류에게 언제나 웃음을 안겨주어서 좋단다
그래서 둘이 똑같이 좋단다
오늘 병원에서 오촌 당숙아저씨가 물었더니 류가 한대답이다
ㅎㅎ사촌동생왈
얼마나 공부를 가르쳐 주었으면 아이 입에서 저런 말이,,

"매일 붙어서 공부도 하고 책도 읽어주니까 그렇지 " 

둘은 언제나 내 곁에서 나에게 브이를 안겨줄것이다, 

내가 힘이 들때
나에게 웃음을 줄고
화이팅을 안겨다 줄
내 진정한 내편들
감사해요
두사람에 응원을 받아 난 언제나 활기차고 힘차게 웃으면서 이세상을 살아가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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