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권으로 올해를 마감하네요 좀더 많은 책을 읽었는데 다 기록하지 못하고 이런 게으른 엄마를 보았나,
요즘 토요일마나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보고 집에 와서도 열심히 보는 딸 사랑한다
내년에는 초등학생이 되니 좀더 열심히 달려보자
도서관은 꾸준히 가야지,
내년에는 엄마가 좀더 바지런히 기록해 볼란다 너도 이제 너의 기록을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류야 새해에도 화이팅하자,
엄마도 열심히 화이팅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