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김장하는 옆지기,,
올해는 옆지기랑 어머님이랑 김장을 했지요옆지기가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속 버무리기 부터 시작을 해서 속 넣기 까지,,
올 김장은 어머님꺼 큰통으로 여섯통
아가씨네 아주 큰통으로 4통
우리 한통,,
그리고,,



깍두기,
겉절이
이렇게,,


올해 김장은 40포기,
잘 끝냈다
이제 엄마네 김장을 해야할텐데,
에고 날씨는 추워지고 엄마는 또 얼마나 걱정을 하고 계실지
우리엄마도 얼른 김장을 해야 한시름 놓으실텐데,
달랑무는 했다고 하시고 100포기 정도 또 먼저 하신다고 하니 ,,
그 노고가 또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하다
우리곁에 오래도록 남아계셔야 할텐데,,
괜실히 오늘은 엄마가 더 보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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