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었습니다

열심히 그림을 보더니
자기도 그리고 싶다고 하던데,
좀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새로운 도전을 했지요


신기한 미술관에 에 견학을 온 아이들
피카소이 입체파 전시실이라고 하는데 ,,
정말 희한한 그림들이 많이있네요
가면을 쓰고 있는 여자
그때는 피카소가 원시 조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피카소는 시키는 대로 똑같이 그리는 그림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그림 그림이야 말로 가장 가치 잇는 훌륭한 그림이라고 생각했다,



피카소의 그림은 정말 재미있어요
얼굴표정이 어쩜 이상하다라고 생각을 할지도 모르는데 그속에 아주 재미가 있네요,



다음주제는 콜라주작품에 관한 이야기를들려주고 있네요,

오늘은 류랑 그림을 많이 보았습니다
역시 피카소는 멋지네요
정말 신기한 그림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류랑,,



그림물감으로 류만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보이시지요
류는 어떻게 저런 그림을 그렷는지 설명을 하는데 바닷가 배라네요
그런데 햇님은 두개네요,,ㅎㅎ



류가 그림 반쪽,,이렇게 그린그림이 위에 그림이 되었다지요,



정말 오늘은 미술공부 많이 햇네요
너무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한장 한장 그 재미를 그리면서
다 그린 그림이 어떤 모습인지 열심히 고민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모습에 오늘도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다 완성된 그림속에는 사람도 있고
신발도 있다고 하네요
보이시나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순오기 2008-11-18 0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이거 물감이 엄청 들어가죠~~ 미래의 피카소가 자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