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번째

아주 재미나게 읽었다,

내가 저먼 나라

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온듯한 기분이 든다

아니 나도 떠나고 싶다,

나를 모르는 이들이사는그곳에가서

편안하게 휴식을 만끽하면서 느끼고 싶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은 그동안 쭉 읽어왔었다
그런데 이 곳을 여행하면서 쓴책도 아니 살러가서 쓴책도 있다니 더 반가웠다,

먼 북소리가 들리면 떠나고 싶어진다는데 나에게도 그런 날이 있을까 싶다,

57번째'

내아이를 위해서,

읽는 유아지침서 중에 강추,,

내아이의 강점을 찾아주자,,

정말 엄마가 된다는것은 어려운일이다,

내아이가 즐거워하고 좋아하는일
내아이가 무언가를 할때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워하는지를 부모가 잘 깨우쳐서 아이를 잘 키우는가,,

정말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

언제나 행복하고 웃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58번째

니시노 유키히코의 연애와 모험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

한 남자를 통해서 본

사랑이야기,,

사랑하는것과 사랑받는것,,
그속에 숨어있는 진실,

재미나게 들었다,

유키히코의 사랑이야기를,,

60번째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모음..

색달랐다
얼마전에 먼 북소리를 읽고 나서 였는지 몰라도,

좀 색다른 이야기를 들었다,

 

 

 

61번째

10대를 위한 마음산책이라고 했는데

나에게 또다른 느낌으로 다간온 책이다,

내아이를 키우면서,,

옳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아주 강하다,

예의 바르고 말그대로 모범적인 아이로
그런 마음은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엄마들의 마음일지도 모른다,

책에서 들려주는 40가지의 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덕목들
아주 재미나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실펀방법까지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내가 열심히 읽고 실천하면서 내아이에게 모범이 되어야지 하고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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