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을 안갔어요
치과에 간다는 핑계와 또 다른 핑계로,,ㅎㅎ
아무튼 치과에 가서 오늘 치료 다 끝내고 본까지 뜨고 왔어요

다행히 치료가 빨리끝났지요
그리고 레진인가로 안을 채우고
겉은 금으로 씌우기로 했어요
금으로 씌어는것도 가격이 금함량에 따라 삼십만원부터 삼십오만원 사십만원까지 있다구하네요
월요일에 씌우기로 했지요
오늘은 치료를 하는데 잇몸도 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했는지 잘모르는데
아무튼 잇몸에 마취를 하고나서
타는 냄새가 났는데
잘 모르겟어요
썩은치아를 잘 덮으려면 잇몸을 치료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다하고 나니
개운하네요,,
오는길에 간만에
아울렛에 들려서
신발구경하다가 왔어요
운동을 못해서
걸어서 왔습니다

한 삼십분정도 걸었나
바람이 불지 않아서 인지 오늘은 춥지않네요
가을 날씨 딱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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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2008-10-29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엔 바람이 없더니 지금 나가봤더니 바람이 많이 불어요.
겨울옷 꺼내입어야겠어요.^^
치과치료 좀 지겹고 돈도 많이 들고 그렇잖아요.
그래도 하고나면 개운하고...^^

울보 2008-10-30 15:17   좋아요 0 | URL
네 다행히 이번에는 몇일하고 끝이나네요,
오늘도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