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번째

옆지기가 배꼽을 잡고 "하하하"웃어버린책
너무너무 재미잇고
너무너무 웃긴단다
어쩜이렇게 웃길 수가 있을까>

라고 말하는 남편
정말 웃음이 하나가득 담겨있는 책입니다
정말 저런 아빠와 아들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내 주위에도 한명 있기는 하다,,ㅎㅎ

 

126번째

류에게도 영어동요는 몇권있다
그런데 이책을 보자 마자 사달라고 해서
오랜만에 영어에 관한 책을 하권 구입햇다
오자마자
바로 씨디 틀고 즐겁게 따라하면서 듣는다
성공햇다,

 

 

127번째

흑설공주
내가 먼저 동화책으로 읽은 흑설공주
내 아이에게 그림으로 들려주는 흑설공주
우리가 앍고 있는 그 백설공주가 멋진 왕자님과 결혼을 하고
낳은 딸
그런데 공주님은 엄마를 닮은것이 아니라
피부색이 까무잡잡한 검은피부,,
그리고 홀로 남은 흑설공주
흑설공주가 자신을 찾아과는 과정을 함게 했다,

128번째

너무나 멋진 그림책
그림이 나를 빠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세로줄 읽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가기
아이가 처음접한 아니지
예전에는 이렇게 읽는 책을 읽어서 그런지 거부감 없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참 마음에 든다
그림이 너무너무 이쁘다,,

 

류가 요즘 즐겨보는 그림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