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찌뿌둥한 하루였습니다,
그냥 어제 오후 옆지기랑 말다툼때문에,,
그냥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그래요,

ㅎㅎ

그래도 류때문에,
ㅎㅎ 핑계인가
솔직히 말하면 그 적막함을 제가 싫어서일것입니다
그래서 점심은 나가서
만두를 먹자고 햇지요
조금 멀기는 하지만
어랑만두
정말 국물이 끝내주는 집이지요
점심을 먹고,
집에 와서텔레비전시청
아무 생각없이 오락프로 보면서 깔깔거리고,
류 숙제하고
그리고,,
잠시 산채하고
그렇게 일요일을 보내네요,,

아!
재미없는 일요일이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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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6: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8-09-22 13:30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ㅎㅎ
하늘바람님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아서 주말이면 밖을 찾게 되더라구요 가까운 공원이라도 공원에 가도 즐거운 시간이잖아요 ㅎㅎ
하늘바람님은 저랑 정말 비슷한점이 많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