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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이야기
그래 이 이야기는 사랑이야기다
한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이야기다
한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멋진 포부를 안고서 브로드웨이무대에 서겠다는 생각으로 프랑스에서 파리로 왔다
그러나 언제나 내 생각대로 되는일은 없는법
그녀는 동거를 하던 친구가 집을 비우게 되어서 혼자서 집세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파리를 떠나 프랑스로 돌아가기로결심을 한다
그녀는 자기 생각과는 너무 먼 불법체류자가 되어있다
그리고 마지막날
뉴욕에서 안녕을 고하려고 하던날
그녀는 운명의 남자를 만난다
그리고 그 남자
그 남자는 부인이 자살을 하고 사랑을 잃어버리고 무의미하게 살아가고
일밖에 모르게 되었다,
그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와 그여자는 그렇게 만나서 처음에는 하룻밤에 운명이려니 했지만
사랑이었다,
첫눈에 반한다는 사랑
그 사랑
얼키고 설키기 시작을 한다
그건 그녀가 뉴욕을 떠나는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모든일이 틀어지기 시작햇다거 해야하나
그 수간 부터 이야기는 빠르게 전개 되어간다
사랑?
얼마나 큰 것일까
러브스토리에 미스테리의 스릴
과연 그남자앞에 나타나서 그여자를 데려가겟다고 햇던 그 여인
그여인또한 사랑을 찾아서 돌아왓던것을 아닐까 싶기도 하다,,
사랑과 미스테리의 스릴과 서스펜스를 동시에 맛볼 수잇는 책 맞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