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묻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릅니다
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내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
다시 고민해보지만 모르겠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혼자이기에,,
그런데
가끔 아이가 상처를 받을까 걱정입니다,
외톨이란것
처음에는 좀 힘들었지만
지금은 잘 견디고 있습니다,
뭐 그것도 괜찮네요,
다시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많아지고
하지만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는것은 거짓이겠지요,
그런데 통 이유를 모르기에 ,
어쩌면 제가 그렇게 햇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아파하거나 힘들어 하지 않으려고요,
몇번을 다짐하지만 종종 문득 생각 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너무 괴롭거나 힘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 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