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묻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릅니다

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내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

다시 고민해보지만 모르겠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혼자이기에,,

그런데

가끔 아이가 상처를 받을까 걱정입니다,

외톨이란것

처음에는 좀 힘들었지만

지금은 잘 견디고 있습니다,

뭐 그것도 괜찮네요,

다시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많아지고

하지만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는것은 거짓이겠지요,

그런데 통 이유를 모르기에 ,

어쩌면 제가 그렇게 햇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아파하거나 힘들어 하지 않으려고요,

몇번을 다짐하지만 종종 문득 생각 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너무 괴롭거나 힘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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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16: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8-09-04 23:42   좋아요 0 | URL
네 그런건 아니구요,
좀 얼키고 설킨 일,,
하지만 이제는 괜찮아요,
혼자서도 잘지내고 다른이들과도 잘 지내고 잇어요
워낙에 발이 넓어서 ㅎㅎ
네 류랑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2008-09-05 1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8-09-05 13:33   좋아요 0 | URL
네 하지만 이제는 괜찮아요,
몇번 겪은일인데 이제는 그러지 말자 하고 다짐했건만 항상힘든건 어쩔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