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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의 수수께끼 ㅣ 밀리언셀러 클럽 82
아베 요이치 외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에드가와 란포상 수상 작가 추리 단편선,
다섯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실려있다
아직 적색의 수수께끼는 읽지 못햇다
청색,,
왜색으로 추리소설을 나누었는지 아직 청색만 읽엇기에 잘 모르겟다
그런데 단편이라서 그런지
아주 재미나게 즐겁게 읽어내려갔다,
푸른 침묵,,이책은 제목과 왠지 잘 어울린다
다나에..화랑에서 어느날 관심을 받던 작품이 손상을 입는다
그리고 작가가 그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에 그속에 숨겨진 이야기
터닝 포인트.보안사라는 색다른 직업을 알았다 우리나라 말로 하면 경호아니. 경찰은 아닌데 도둑을 잡는 사람 그런데 어느날 그 보안사에게 잡힌 국제적인 범죄조직의 이야기
사이버 라디오;;타인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남자 그남자는 그 능력으로 돈을 번다 그런데 그것도 범죄가 아닐까
온천 잠입.온천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다섯작품이 모두 추리소설인데
그 내용이 다 확실히 다르다
재미있다
어쩌면 저런생각을 할 수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동안 내가 읽엇던 재미난 작품을 쓴 작가들이라서 그런지 이책도 아주 재미나게 즐겁게 읽어내려 갔다,
이 여름 더위를 싹 날리고즐겁게 보내려면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