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아주재미난 추리소설
뭐든 열심히 하는게 중요해. 사는것도 . 도망치는것도
아주 마음에 드는 글귀다
한남자의 살기위한
끈임없는 도망,,
과연 그는 살아 날 수있을까
우리모두 그의 무죄를 믿는데
왜 그들은 믿지 못하는지,,,

32번재

어느날밤
영국의 길거리에서 그는 흰옷을 입은 여인을 만난다
그리고 그녀를 만났을때
드는 그 이상야릇한 느낌
그리고 그가 겪게 될 일들,,

두자매와 한남자의 이야기
그 두께만큼 재미있다,

33번재

다섯편의 단편모음집
에도가와 란포상 수장작가들의 작품
정말 술술 읽힌다
역시 추리소설은 재미있다

 

 

이번달에도 몇권의 책도 못읽엇다
요즘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다 정말로
책도 읽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 그렇게 살고 있는건지,,
리뷰도 쓰지 않고 벌인일도 제대로 마무리도못하고
지금 몇년동안 리뷰를 쓰고 있는데도 쓸때마다 힘들고
나아지는것 같지도 않고 그냥 즐겁게 책을 읽는데 가끔은 나도 글을 쓰고 싶어질때가 있다 뭐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만의이야기를 그런데 택도 없다
참 ,,
책이나 읽자,,
즐겁게 재미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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