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숲에서,,
분수대에서,,신나게 물을 맞으면서, 이렇게 더운날 다시 한번,,



물이 무서워서 도망다니다가 바로 물을 맞아버렸네요,,ㅎㅎ



브이도 해보고,,



너무 재미나 보이지요,,















지난 금요일 오후였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물속에 들어가고 싶다네요,

처음에는 물이 솟구쳐서 무섭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너무너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더라구요,

즐거운 시간을 보낸 오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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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7-02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천진난만함! 아, 와장창 부럽습니다. 엄청 시원해 보여요.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울보 2008-07-03 15:47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래요 마노아님 저도 천진하지 않거든요,,ㅎㅎ

BRINY 2008-07-02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머리가 길어졌네요. 이젠 볼살도 없어지고, 점점 소녀티가 나네요.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신체비율이 확 달라보여요.

울보 2008-07-03 15:46   좋아요 0 | URL
네 ,,좀 많이 자라긴했어요,
머리카락도 몸도 마음도,,
제가 보기에도 조금씩 성숙해지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