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도 끝내고
점심먹은것도 다 설겆이를 끝내고 나서,
여유롭게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노래들으면서
매일도 확인하고,
뉴스도 읽고,,
세상살아가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니,
가슴한구석이 답답하네요,
왜?
세상은 이렇게 힘들고 어려워지는지,,
살기좋은 세상이 되어야하는데
왜?
좀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모두가 힘들고 화나고,,모두가 모두를 미워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는지
답답하네요,
그런저런 생각을 하니 답답하네요,
그래서,,기분전환을 할겸. 컴퓨터 여기저기를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참 부지런한 엄마들도 많구나 싶기도 하구요,,
부럽기도 하구..
ㅎㅎ
세상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또다른 느낌..
참 묘한 세상속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혼자서 답답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