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어제 다정했던 부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몽키벨리에서,,



여기는 아마존 익스플레스간 하는곳

류가 너무너무 재미있어했던곳입니다,

옆지기는 신발이 젖어버렸지요,



분수앞에서

"아빠 너무너무 재미있다"



놀이기구도 둘이서

이건 엄마가 놀이기구를 못타는 관계로



저기에도 둘이서 나란히 앉아있네요,

류가 저걸 타며서도 아주 즐거워햇답니다,

ㅎㅎ

난 줄서고 류랑 아빠는 놀이기구 타고,

어제 하루종일 아빠는 류따라 걸어다니느라 너무 너무 힘들었다고 하고

류는 어제 하루 너무너무 ㅈ ㅐ미있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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