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금요일에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석류네 집에

신나게 놀다가 늦은 저녁은 피자로 ,,

모두모두 신나게 친구들과 함께 하니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냇습니다,



작은 방에서 여자아이들은 미용실 놀이중입니다,

류는 저기 다리만 보이네요,

선생님 놀이 시장놀이 등등 이번에는 미용실 놀이,



류는 오늘 기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밤늦게 까지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있어서,

그런데 밤에는 열이 나고 힘이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친구들이 집에 오는것이 너무너무 좋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를나누면서 노는 모습을 보면 어느덧 벌써 저렇게 자랐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참 묘해진다니까요,

언제나 열심히 살기를 바라는 엄마 마음을 알까요

공부를 하든 운동을 하든 뛰어놀때도 열심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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