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나도 바쁘지 않으면서 아주 바쁜척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운동도 빼먹지 않고 하고,

류랑 노는것도 열심히

류랑 싸우는것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옆지기가 출퇴근하면서 새벽에 일어나서 밥챙겨주는것도 열심히 하면서 부지런히 살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지요,,

점심에 너무 거하게 먹었는데 자꾸 콕콕

위가 아프네요,

류는 요즘 통 먹지를 못하고 있어요,

다시 시작된 감기때문에 열은 나지 않는데

목도 조금 붓고

장이 안좋아서 설사를 하네요,

예전만큼 먹지를 못해서 그런지 아이가 힘도 없어보이고

봄을 타는건지,

아무튼 요즘 이렇게 바쁘게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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