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강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자기 텐트를 치더라구요,

그리고 혼자서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와 멋지다 류야

폼 나는데 사진 찍어주려고 앉혓는데 자기도 타보고 싶다고 그것도 혼자서

그건 안된다고,



이렇게 아빠뒤에서도 타고,



오빠가 태워주기도 하고,



류가 앞에 앉아서 운전도 해보고,

갑자기 모자가 떨어질것 같다고 저렇게 손으로 모자를 누르고 있더라구요,


ㅎㅎ

류 폼 나나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나중에는 젊은이들이 너무 많아져서

아이들이 타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재미있었데요,,

다행이예요

그런데 저런 재미를 빨리 알면 안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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