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 참 좋지요,

거리에 벚꽃이며 개나리며 다 피었습니다,

햇살도 따스하고,

참 기분좋은 오후였습니다,

봄은 따스한 햇살과 향기로운 향기가 좋은데,

오늘은 정말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옆지기랑 류랑 꽃놀이를 갔다가왔습니다,

마음은 여의도 윤중로로 가고 싶었지만,

길이 너무 막혀서

가까운 곳으로 벚꽃이 만발한곳으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좋던지,

오후에는 인사동에 나가서 신나게 놀다가 돌아왔지요,

여기저기 사람구경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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