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처럼 춥네요,
오늘은 기분도 꿀꿀하고 왜?
그냥 ?
이유는 없습니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 앞날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오늘은 우연히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류가 6살 종업식날
그동안 류를 돌보아주신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는데
선생님이 참 고마워하셧다는말을 전해들었습니다,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별것은 아니지만 제가 많이 고민을 했거든요,
선물을 고르면서,,ㅎㅎ
그리고 감사의 편지도
고맙게 생각하신다니 저도 고맙지요,뭐
이런 선생님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왜 기분은 이렇게 우울할까요,,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