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 무언가를 잡고 놀고 있넹,



지하일층에는 작은 부스로 만들어진 체험관이있습니다

처음에가 꾸미기 방이고 , 그 다음에는 미용실. 우체국 동물병원 비행기. 산부인과 학교 법원.
경찰서. 놀이방. 슈퍼마켓 베이커리. 주유소. 소방관. 방송국등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동물병원 의사선생님
오후에 청소 끝나고 들어가자 마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저 놀이가 끝나고 다른 부스로 옮길때는,,정말로,,



미용실에서 그런데 놀이감들이 다 다른 아이들이 앞에 놓고 하면서 주지를 않아서 고생을 했다지요 엄마머리에다가,,이놀이는 집에서 하는놀이인데,ㅎㅎ



항공기 여승무원,,



산부인과 간호사,,
어떤아이들은 흑인 베이비를 보고 무섭다고 울어버리더라구요,



이방을 제일 마음에 들어했는데 아마 파티룸이었던가,,옷을 입어보는곳인데 몇번을 갔다 왔다해서 있는 망토를 한번 걸쳐보았지요
다른 옷들은 아이들이 모두 입고 돌아다녀서 한번도 입어보지를 못햇다지요,,ㅎㅎ



머리띠하고서,,



여기는 방송국에서 동물모자를 쓰고서,







커다란 카메라 만지는데도 한 10분이상 기다렸다지요,


방송국 아나운서,

마이크가 나오지 않는데요,



법원까지

나머지 소방서등등 다른곳은 제대로 만져본것이 없다지요

베이커리도 슈퍼마켓도 놀이방도,,에고 에고 정말

많이 많이 실망한곳이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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