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석류예요
저는 오늘 부터 7살 형님반이 되었답니다,
올해도 열심히 뛰고 운동하고 책도 읽겠습니다,
오늘 아침 류가 유치원에 가기전에 저에게 한 말입니다,
후후
새로운 마음으로 가방은 새로운 가방 체능단에서 새로주었습니다,
동생들이 많이 생겼다고 좋아하며서 유치원에 갔습니다,
올일년도 류랑 즐겁게 지내려구요,,
수영복이랑 컵이랑 수저 가 들어서 가방이 빵빵해보이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에 체능단에 갔습니다,
저도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그 바쁜 시간에 카메라를 들고 류를 찍었다지요,,
ㅎㅎ
조금 후면 돌아올 시간 마중을 나가야 겠네요,
새로운 일학년이 된 친구들은 얼마나 설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