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석류예요

저는 오늘 부터 7살 형님반이 되었답니다,

올해도 열심히 뛰고 운동하고 책도 읽겠습니다,

오늘 아침 류가 유치원에 가기전에 저에게 한 말입니다,

후후

새로운 마음으로 가방은 새로운 가방 체능단에서 새로주었습니다,

동생들이 많이 생겼다고 좋아하며서 유치원에 갔습니다,

올일년도 류랑 즐겁게 지내려구요,,


수영복이랑 컵이랑 수저 가 들어서 가방이 빵빵해보이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에 체능단에 갔습니다,

저도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그 바쁜 시간에 카메라를 들고 류를 찍었다지요,,

ㅎㅎ

조금 후면 돌아올 시간 마중을 나가야 겠네요,

새로운 일학년이 된 친구들은 얼마나 설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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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2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8-03-04 00:27   좋아요 0 | URL
네 많이 길렀어요
처음에는 더 짧았거든요,
가방은 주로 제가 들고 가요,
수영복이 든날은 좀 빵빵해보이는데 무겁지는 않아요
실내화랑 수저포크가 전부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