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방학동안 운동을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자꾸 뒤죽박죽이 되어서 운동시간내기가 그럴것 같아서요,

그래서 어제오후에 환불받고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기는 다른날과 비슷햇는데

아침을 먹고 집안 청소를 마치고 11시경에 근처 중랑천변을 걸었습니다,

걷기를 한 한시간 반정도라고 해야하나,,두시간을 밖에서 아이들이랑 뛰어놀앗더니 기분이 한결 좋네요,

아이들도 방학이라고 집에만 있지 않고 그렇게 햇빛을 보니 더 좋은듯해서

열심히 걷고 뛰고 줄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잠시 휴식중

류는 디브디를 보고 저는 컴을 하고 후후

이제 슬슬 책이나 보려고요

눈이 피곤해서 컴퓨터는 오래 보고 있으려니 힘이 드네요,,

이것도 노한인가

에고에고,,힘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