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책을 읽고 아이는 울었습니다ㅏ
엄마가 울었기에 아이도 울었습니다,
아이가 내용을 이해했다고는 봅니다
그러나 왜 우는지는 느낌으로 이해를 하는것 같습니다
주인을 잃은 슬픈강아지 그래서 일까 염색체 이상현상이 일어난것이
그만큼 인간과 동물사이에 끈끈한 정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마태우스님이 떠올랐다,
2아주 조그만 발명가
무엇을 만들까
곱게 한복을 입은 작은 소년이 작은 상자를 가지고 무언가를 뚝딱 뚝딱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을 만들고 있는걸까요
궁금하지요
노마가 만든 물건은 무얼까요 그림이 너무 정겹고 눈이 자꾸 간다
3우리가 호랑이를 볼 수있는곳은 동물원에야 가야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옜날에는 우리나라에도 산에 호랑이가있었다고 합니다
그 많던 호랑이는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호랑이를 사랑하는 호랑이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보자구요,.
4재미나는 소리나는 그림책 우리모두 손을 들고
그림을 소리로 들을 수 있다 그느낌이 어떨까
궁금하다
아이는 너무 신나하면서 손벽을 치면서 따라하기를 한다,
재미난 소리나는 그림책이다,
5난쟁이 할아버지가 어느날 조금 큰집을 짓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집을 짓기 시작할때 어디선가 동물들이 만마리 두마리씩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자신의 집도 만들어 달라고 한다
집은 그래서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한다
마음착한 난쟁이 할아버지의 집짓기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